
래퍼 나다(NADA)가 새 싱글 콘셉트 포토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나다의 공식 SNS를 통해 싱글 '내몸' 콘셉트 포토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다는 네온컬러의 의상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연출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특히 운동화와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한 나다의 건강한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이어 나다는 크리스탈이 박힌 아령을 독특한 포즈로 들고 있는 사진과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색색의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사진을 통해 새 싱글 '내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나다는 지난 15일부터 여러 콘텐츠를 공개해오고 있다. 오는 23일 앨범 커버 아트, 24일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싱글 '내몸'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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