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이원일이 연인 김유진 PD의 학폭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은 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원일은 새참으로 보이는 전과 막걸리를 먹고 있다. 이는 그의 연인 김유진 PD의 학폭 논란 이후 근황 공개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막걸리 한 번 시원하게 드시네", "살 빠지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김유진 PD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이원일 셰프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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