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엔딩 요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샤이니는 4일 오후 Beyond Live를 통해 'Beyond LIVE - SHINee : SHINee WORLD'(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 샤이니 월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의 첫 온라인 콘서트이자 3년 여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다.
이날 키는 "엔딩요정이 파급력이 있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태민은 "슈퍼주니어 형들의 무대도 봤다"며 "(키가) 공항 패션처럼 엔딩요정의 선두주자가 됐다"고 했다.
키는 "그걸로 인해서 영향력이 비치면 뿌듯하다. 그런데 부담감이 엄청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재밌고 짜릿하다"고 덧붙여 만족감을 드러냈다.
태민은 "저희한테도 말을 안 해준다. 저는 대기실에서 '이거 할꺼야'라고 말을 한다. 형은 무대에서 한다"고 설명했다. 키는 "아무도 몰라야 한다"고 했다.
한편 'Beyond LIVE - SHINee : SHINee WORLD'는 일부 무대에 멀티캠 기능을 적용, 무대 풀샷을 촬영한 앵글과 멤버별 앵글까지 다양한 화면을 제공해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보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볼 수 있다.
또한 'Beyond LIVE'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AR 및 XR 효과, 화려한 3D 그래픽 등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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