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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예원 "'아이콘스' 5개월 준비…멤버들끼리 단단해져"

핫이슈 예원 "'아이콘스' 5개월 준비…멤버들끼리 단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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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2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새 앨범 'ICON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범에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과 'Hot Candy' 총 2곡이 수록됐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2021.09.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2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새 앨범 'ICON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범에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과 'Hot Candy' 총 2곡이 수록됐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2021.09.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핫이슈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4시 핫이슈(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의 첫 번째 싱글 'ICON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4월 'ISSUE MAKER'로 데뷔, 타이틀곡 '그라타타'로 강렬한 데뷔 활동을 선보인 핫이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선사한다.


예원은 "5개월간 준비해서 멤버들끼리 단단해졌다. 또 대중분들께 '그라타타'에 이어 '아이콘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나현은 "컴백이라는 말이 입에 안붙어서 자꾸 '데뷔 얼마 안남았다'고 말해 멤버들이 정정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분들이 열심히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ICONS'는 중독성 있는 플루트 리드를 중심으로 한 힙합 장르 기반의 댄스 곡으로 곡 중반부 뭄바톤 장르로 전환되는 파트와 캐치한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훅이 어우러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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