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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신지윤,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전문]

위클리 신지윤,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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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Weeekly) 지윤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3집 'We Play'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3.1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위클리 신지윤이 긴장과 불안증세로 활동을 중단한다.


위클리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이루어진 일련의 앨범 준비 과정 중 신지윤이 다시 한번 큰 긴장과 불안 증세를 호소했고 아티스트 본인과 가족, 전문의와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현재 신지윤이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건강 상태라는 점과 재차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클리의 새 앨범 활동은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신지윤은 지난해 여름 활동 중 느낀 불안 증세로 4개월 간의 휴식을 가지며 심리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복귀할 수 있는 충분한 상태가 되었다는 판단 아래 활동을 이어왔지만 앨범 준비 과정 중 다시 한번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IST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본 결정에 대해 모쪼록 너른 양해를 구한다. 새 앨범 발매와 활동을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공지를 확인하고 우려하실 팬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클리는 오는 7일 첫 싱글 앨범 'Play Game : AWAKE'를 발매한다.


이하 IST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위클리 신지윤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드립니다.


지윤양은 활동 중 느낀 불안 증세로 인해

작년 여름 약 4개월 간의 휴식을 가지며 심리 치료에 전념하였으며

이후 복귀할 수 있는 충분한 상태가 되었다고 판단한 시점부터 다시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루어진 일련의 앨범 준비 과정 중

지윤양은 다시 한번 큰 긴장과 불안 증세를 호소하였고,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과 가족, 전문의와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현재로써는 지윤양이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건강 상태라는 점과

재차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위클리의 새 앨범 활동은 6인 체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본 결정에 대해 모쪼록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새 앨범 발매와 활동을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공지를 확인하고 우려하실 팬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윤양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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