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비지, 가수 이무진 등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가 새 아티스트를 영입한다.
지난 7일 빅플래닛메이드 공식 SNS를 통해 8일 새 아티스트 공개를 예고했다.
지난해 론칭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 스윙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무진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비비지), 허각, 하성운 등을 영입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합류할 아티스트의 정체는 8일 오후 전격 공개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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