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한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걸그룹 티아라 멤버 출신 효민(33)이 3세 연하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황의조(30)와 아쉽게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직접 밝혔다.
효민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라고 짧게 밝혔다.
사실상 효민은 이번 공식입장으로 당시 열애설을 인정한 셈이 됐고, 열애설 제기 2개월이 지나 결국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알리며 새드엔딩을 맞이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직후 효민은 이날 현재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2021년 12월 스위스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소연, 지연 등 스포츠 스타들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으로 주목을 받았던 티아라 멤버들의 최근 근황도 재조명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효민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유독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인스타그램과 화보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궁금증을 더했다.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 활동을 통해 인기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효민은 티아라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홀로서기에 나섰고 2021년 11월 멤버 지연 은정 큐리와 오랜만에 팀 활동을 재개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황의조는 2013년 K리그 성남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현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도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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