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탁은 6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4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주 연속 1위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표에서 영탁은 18만4327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7만9350표를 얻은 이찬원이 2위, 4만7296표를 얻은 장민호가 3위가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 출연, 최종 순위 2위(선)를 차지한 후에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감동과 웃음 가득한 일상 공개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탁은 자신의 팬덤 '영탁이 딱이야'의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스타트롯(남자) 랭킹 투표 6월 2주(44차) 투표는 6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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