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반전 매력으로 솔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소니뮤직)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엠의 새 EP 'OVERDRIVE' 컨셉 포토 시리즈 네 편을 모두 공개했다.
아이엠은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컨셉 포토에서 치명적인 섹시와 와일드 매력을 강조했다. 몬스타엑스 막내의 매력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감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이엠은 'OVERDRIVE' 발매 당일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낮 12시 30분 아이엠 유튜브 채널을 통해 'OVERDRIVE'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소니뮤직은 "아이엠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OVERDRIVE'의 곡 작업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를 팬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이 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EP 'OVERDRIVE'는 솔로 활동의 새로운 시작점이다. '속도를 높여' 달리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아이엠 본연의 음악적 정체성을 녹여냈다.
'OVERDRIVE'는 23일 낮 1시(국내 시각), 미국 동부 기준 0시 월드와이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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