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울 엄마' 무대 영상이 100만 뷰를 넘어서며 감동을 더했다.
지난 6월 3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후 유튜브 채널 'KBS 레전드 케이팝'에 공개된 이찬원의 '울 엄마' 가로 직캠 영상은 6월 16일 기준 조회수 100만 뷰를 달성했다.
이찬원의 노래가 시작되기 전 스크린에는 어머니와 자식 간의 애달픈 사랑의 내용을 담은 드라마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스크린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감정선을 잡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알려준 엄마",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노래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중간에 가슴에 손을 얹는 등 감정선을 다잡기도 했다.
이찬원은 분위기가 오르자 객석으로 이동해 관객들과 노래로 소통했고, 원곡자 진성에게는 꽃 한 송이를 건넸다. 진성은 이찬원을 포근히 안아주며 선후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클라이맥스 부분에 이르러 감정에 북받친 이찬원은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라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절절하게 노래했고 관객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찬원은 이날 최종 우승을 했고 그의 바람대로 어머니에게 트로피를 안겨드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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