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탁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21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9만 672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무려 215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박서진(18만7081표), 3위는 이찬원(4만3201표), 4위는 장민호(3만2973표), 5위는 임영웅(7985표)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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