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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25주 연속 1위..디저트 브랜드 모델 1위도 '석권'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25주 연속 1위..디저트 브랜드 모델 1위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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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픽(idolpick) 위클리 투표에서 2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진은 11월 1주차(11월 3일~11월 9일) 위클리 투표에서 4만 2582픽을 얻어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위클리 전체를 통틀어 최다 득표로, 진은 25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아이돌픽은 2주 간 위클리 투표에서 pick을 가장 많이 받은 5명(또는 팀)의 아이돌을 선정하여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한다.


진은 지난 10월 4주차와 11월 1주차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7만 6163픽을 획득하며 166회차 전광판 서포트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해당 광고는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 편 초대형 전광판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진은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 스페셜 투표 '디저트 브랜드 모델로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부문에서도 5만 7654P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총 10만 5327P픽이 집계된 이번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정상을 차지하며, 진은 브랜드 모델로서의 높은 선호도와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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