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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0월 원픽차트 1위..19개월 연속 'No.1'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0월 원픽차트 1위..19개월 연속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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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에서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19개월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진은 마이원픽에서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원픽차트로 진행한 '10월 월간차트 K-POP(Solo)' 부문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10월 월간차트는 10월의 누적 월간 득표수 50%와 원픽차트 투표 50%를 합산하여 집계되며, 월간차트 총 집계를 통해 분기 시상의 기준이 된다.




진은 지난 10월의 누적 월간 득표수에서 13.90%를, 원픽차트 투표에서 29.50%를 획득하며 총 합산 43.4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차트부터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무려 19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변함없는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다양한 부문의 투표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POP 개인 부문' 주간 랭킹에서는 89주 연속 1위를, 월간 랭킹에서는 2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혼문 지켜주는 실력파 아티스트', '센스 있는 똑쟁이 스타', '전생에 공주님·왕자님이었을 것 같은 스타', '광고 모델 대세 스타' 등 다채로운 테마 투표에서도 잇따라 1위에 오르며 폭넓은 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진은 지난해 5월 16일 솔로 미니 2집 'Echo'(에코)를 발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지난 10월 26일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K팝 최초이자 가장 빠른 기록으로, 11월 15일 현재 기준 6억 444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진은 각종 인기투표에서 독주 행진을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음원 성적에서도 연이은 기록을 세우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절대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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