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나우즈(NOWZ)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아이돌 전성기를 다시 이끌 수 있을까.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사옥에서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Play Ball)'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플레이 볼'은 나우즈가 내딛는 새로운 도전의 발걸음으로 청춘과 닮아있는 한 편의 야구 경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멤버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신보다.
야구를 주 콘셉트로 잡은 만큼 타이틀곡명은 '홈런(HomeRUN)'이다.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그린 트랙으로 나우즈의 열정과 목표, 거침없는 승부 선언을 노래한다.


나우즈는 지난해 4월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 그룹으로 걸 그룹 아이들, 라잇썸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데뷔 1년 만에 각종 글로벌 공연은 물론, 미국 빌보드가 주목한 이달의 루키로 선정되는 등 짧은 시간 안에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나우즈. 타이틀곡인 '홈런'처럼 이들이 갖고 있는 한방은 무엇일까.
연우는 단합력을 손꼽으며 "어쨌든 멤버들이랑 함께 해온 시간, 그 발자취들이 도움이 돼서 언젠가 큰 홈런을 터뜨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멤버들과 팀워크, 호흡을 맞춰오면서 단단한 팀워크가 우리에게 가장 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윤은 "우리의 단합력이 '홈런'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한 퍼포먼스의 합을 대중분들이 보시면 '우와'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며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시윤은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무대에서 깜짝 상의 탈의를 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 바 있다. 그는 "현장에서 처음으로 깜짝으로 공개하다 보니까 팬분들도 '어 뭐야?' 하셨는데 반응을 보니까 되게 좋아해주셨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열심히 해서 체지방도 5~6%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그러자 현빈은 "시윤이의 몸이 우리 팀의 홈런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 멤버 우기의 칭찬도 언급했다. 과거 우기는 나우즈를 향해 "너희 진짜 잘생겼다"라며 비주얼 칭찬을 한 바. 이와 관련해 현빈은 "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팬분들도, 내가 느꼈을 때도, 화면에 잘생기게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연우는 "우기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부담감이 있고 그래서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고 덕분에 더 자기 관리에 대해 놓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시윤은 "나우즈에는 다양한 얼굴이 있다. 나랑 진혁이는 날카롭고 인상이 세서 힙합적인 강렬한 비트의 곡을 할 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연우랑 윤은 두부상이라서 청량하고 웃는 얼굴이라서 청량한 곡 할 때 빛이 난다. 현빈은 노련미라고 해야 되나. 눈빛에서 우리가 표현할 수 없는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얼굴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나우즈의 비주얼 강점을 어필했다.
그렇다면 나우즈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몇 kg 감량에 나섰을까. 현빈은 "저번 앨범과 비교했을 때 2kg 빠졌고 더 감량하고 있다", 연우는 "체지방 감량을 계속 하고 있다. 원래 10%대였으면 한 자리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윤은 "더 빼기 보다는 운동을 원래 엄청 안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콘셉트가 스포츠기도 하고 남성미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헬스장을 방문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혁은 "운동량을 늘리기도 했고 시윤이가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많이 한다. 앞으로 나도 연우 형처럼 체지방을 많이 뺄 생각이고 4kg 더 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시윤은 "이번 앨범에서 장발을 하고 있는데 장발을 하면 샤프한 얼굴이 더 있어서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재킷 찍을 때 4kg 감량해서 60kg이었다가 워터밤 할 때 4kg 다시 증량했다가 활동 준비하면서 지금 61kg로 가려고 감량 중이다"라고 전했다.

나우즈의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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