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19일 오후 7시 15분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다.
'국민 트롯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은 이날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안길 전망이다.
방송인 장도연, 배우 문상민, 아일릿 민주가 MC를 맡은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은 이찬원을 비롯해 씨엔블루, 10CM, 로이킴, 박서진, 잔나비, 러블리즈, 다영, 엔시티 드림, 마크, 해찬,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이찬원,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에스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키스오브라이프, 엔싸인, 이븐, 클로즈 유어 아이즈, 힛지스, 베이비돈크라이, 아홉까지 총 25팀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이찬원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투어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찬원은 대구(12월 25일·27~28일), 인천(1월 10~11일), 부산(1월 31일~2월 1일), 진주(2월 21~22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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