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의 가족과 한층 가까워진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며느리 김나영과 시아버지의 데이트. 방이동 그냥 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 달 있으면 벌써 (김나영과 마이큐가 결혼한 지) 1주년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시아버지는 나는 10년 된 것 같다. 새롭지 않다. 오래전부터 식구였던 것 같다"며 "너무 잘 어우러졌다. 낯섦이 좀 없었다. 나영이도 노력해서 그런 거 같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홍콩 여행 다녀와서 더 편해졌다. 어머니, 아버지가 더 친숙해지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훈훈한 분위기 속 시아버지는 "그래도 대가족 여행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나이가 확실히 있어서 힘든가 보다. 그때는 별 표시 안 했는데, 지나고 나니까"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4월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9년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김나영이 가졌다.
이후 김나영은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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