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웨이커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컴백 무대를 압도했다.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웨이커는 올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피지컬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타이틀곡 'LiKE THAT'의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비트에 맞춰 오차 없는 칼군무와 파워풀 댄스를 몰아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LiKE THAT'은 사랑의 설렘과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표현한 댄스 곡이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펑키한 리듬과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가 무대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가요계를 깨우겠다는 팀명처럼 이들의 자신감 역시 돋보였다.
이번 미니 3집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9곡이 수록됐다. 웨이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장르 맛집'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웨이커는 10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LiKE THAT'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