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가 200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10월 20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는 1월 14일 기준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었다.
이찬원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의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조영수가 작곡하고 로이킴이 작사한 컨트리팝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약 3분 40초 분량으로, 이찬원이 대형 매장의 캐셔로 등장해 카운터에서 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찬원은 버블로 가득한 공간에서 버블을 터뜨리며 천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바코드 스캐너를 마이크 삼아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쇼핑카트를 타고 달리며 매장 안의 연인을 향해 종이테이프를 날리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멜빵 청바지를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였으며, 버건디 재킷과 넥타이를 착용한 장면에서는 색색의 풍선이 가득한 공간에서 마이크를 들고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반주에 맞춰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 불렀다.
이 곡은 이찬원의 특유의 꺾기 창법과 뒤집기 창법이 더해져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보여준다. 특히 후렴구의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부분이 하모니카 연주와 어우러져 컨트리 팝의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찬원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산에서 팬들을 만나고, 2월 21일부터 22일과 3월 7일부터 8일에는 광주에서, 3월 28일부터 29일에는 대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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