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가 높은 주식 수익률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김구라 유튜브 채널에는 '김구라 경제연구소' 98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전문가들을 향해 "나도 주식이 많이 올랐다. 많이 오르니까 들뜨고 살짝 불안한 게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들 그리가 '아빠는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하길래 더 당당하게 주식 수익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더라. 그게 2주 전인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이 올랐다"고 자랑했다.
이어 "나는 수익률이 좋으니까 기분 좋게 들떠있는데 (불장에도) 못 먹은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삼성전자 있는 사람도 짜증내고, 없는 사람은 더 짜증낸다. 있는 사람들은 '올인할 걸' 이러면서 짜증낸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 나는 삼성전자 4만 5000원일 때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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