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2025년 미국 내 앨범 및 CD 판매량 톱 10을 섭렵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저력을 빛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ear-End Music Report)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 발매한 다수 작품으로 미국 톱 앨범(U.S. Top 10 Albums) 부문과 미국 톱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부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U.S. Top 10 Albums) 부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 58만 5000장,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46만 장으로 각 2위와 4위를 기록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미국 톱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부문에서는 'KARMA'가 2위로 K팝 최고 순위에 올랐고 'DO IT'과 2024년 12월 발매한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이 각 3위와 6위에 랭크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3장의 앨범을 톱 10에 올려놓으며 해당 차트에 다수 작품을 안착시킨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KARMA'와 'DO IT'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 7연속, 8연속 1위로 진입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료, 대상 수상 등 각종 최초, 최고 성과를 거듭하며 '히스토리 메이커' 존재감을 과시한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미국 음반 판매량 순위까지 휩쓸고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기세를 몰아 2026년에도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22일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통산 두 번째 참석하며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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