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의 스카프 패션이 화제를 넘어 패션 업계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진아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가시여인아'가 다시 주목 받으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그가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스카프 패션에 대한 대중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패션은 태진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트레이드 마크로 꼽히는 원색의 깔끔한 수트 패션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면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패션업계에서도 태진아의 스카프 패션에 주목하고 홍보 효과를 위해 협찬 제안을 하고 있다.
이에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패션 업체로부터 스카프를 제공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너무 고마운 제안들이다"면서 "'가시여인아' 무대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잘 선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시여인아'는 서정적인 가사에 슬픈 멜로디,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 창법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듣는 사람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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