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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폭행 논란 남긴 아이언, 오늘(25일) 사망 5주기 [스타이슈]

마약·폭행 논란 남긴 아이언, 오늘(25일) 사망 5주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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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故 아이언의 빈소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故 아이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이후 인근 경비원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2021.01.26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사망 5주기를 맞았다.


아이언은 2021년 1월 25일 사망했다. 당시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걸 경비원이 발견했다.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향년 29세.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다발성 손상이며,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언은 2014년 엠넷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하남 주공 아파트', '독기' 등 곡을 발매해 호평받았다.


그는 개성 강한 음악과 직설적인 가사로 주목받았으나 사생활 문제와 거침없는 언행 등으로 구설에 오르며 논란이 됐다. 먼저 2016년 4월 대마초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추징금 25만원, 약물 치료 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


같은 해 9월 말에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가 성관계 도중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또 10월에는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그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또 그는 2020년 12월 룸메이트 겸 제자를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으나, 아이언이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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