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 후즈팬덤상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후즈팬덤상 결선 투표에서 플레이브(PLAVE)와 플리를 압도적인 득표율(89.2%)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후즈팬덤상'은 K팝의 주인공인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후즈팬 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산정된다. 앞서 사전 투표를 통해 총 40팀 중 TOP 16을 선정했으며, TOP 8부터는 토너먼트를 진행해 결승에 오른 두 팀을 가렸다.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2023년(31주년), 2024년(32주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와 팬덤임을 입증했다.
이번 3연패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매년 투표 방식이 고도화되고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팬클럽 영웅시대는 흔들림 없는 단결력과 조직적인 투표 화력을 보이며 임영웅에게 3년 연속 왕좌를 안겼다.
영웅시대는 투표 기간 내내 후즈팬 앱 내 응원글 남기기, 투표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러한 팬덤의 행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건강한 팬덤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HMA 2025'는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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