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초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의 솔로 데뷔곡 'Seven'은 멜론 2025년 연간 차트에서 60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은 3년 연속 멜론 연간 차트에 진입하며 장기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2023년 22위, 2024년 20위로 2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21일 기준 멜론 주간 차트에서 통산 132주 동안 차트인하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Seven'은 어쿠스틱 기타와 1990년대 영국에서 유행한 유케이 개러지(UK garage)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로, 영어 가사이지만 정국의 특유한 보컬과 공감 가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꾸준한 인기를 이끌고 있다.
정국은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위권에는 69일, 5위권에는 100일, 10위권에는 164일, 50위권에는 451일 동안 머무르며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정국은 솔로 기준 2023년 최단 시간인 1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올랐다. 같은 해 남자 아이돌 최초로 '톱 100' 1위를 기록했고,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멜론 주간 차트 1위, 최단 시간 좋아요 10만 달성을 이루는 등 다수의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정국은 멜론 주간 인기상 TOP 2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MMA2023에서 베스트 솔로 남자, 핫트렌드상, 올해의 TOP10상, 밀리언스 TOP10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군 복무 중이던 MMA2024에서도 올해의 대표 아티스트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Seven'은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31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으로, 스포티파이에서 27억 6000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128주, 129주 연속 차트인하며 아시아 솔로 가수 중 최장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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