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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 韓·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주연..K팝 이끈다[공식]

모모랜드 낸시, 韓·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주연..K팝 이끈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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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브라임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한국-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 주연으로 발탁됐다.


3일 제작진 등에 따르면 낸시는 최근 나이지리아 배우 우토 로스만(Uto Rosman), 시드니 시탈(Sydney seethal) 등과 함께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 주연으로 발탁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연출은 최근 드라마 '체크인 한양'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명현우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과 각색은 김유준 작가와 이효진 작가가 맡아 이야기의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명현우 감독은 앞서 배우 강태오 주연의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베트남 VTV 드라마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서울을 배경으로 하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두 음악 장르인 아프로비츠(Afrobeats)와 K팝을 영화속에서 절묘하게 녹여낼 예정이다.


낸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연기자로는 캐나다, 나이지리아 이중국적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우토 로스만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시드니 시탈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인플루언서 겸 모델 시드니 사탈 /사진=넴시아 스튜디오
가수 겸 배우 우토 로스만 /사진=넴시아 스튜디오

제작에는 '열혈사제2', '재벌X형사' 등을 제작한 빅오션이엔엠과 아프리카 매직 시청자 초이스 어워드를 비롯한 주요 시상식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나이지리아 대표 제작사 넴시아 스튜디오(Nemsia Studios)가 함께 한다.


빅오션이엔엠 관계자는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국가와의 최초 합작 영화로, 단순한 합작을 넘어 K-콘텐츠의 시장 확장과 양국 영화 산업의 지속적인 협업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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