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영앤리치의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미연은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으며,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미연이 매입한 세대는 17층의 전용면적 135㎡인 세대로 해당 평수 직전 신고가는 2024년 4월 거래된 43억 원이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다.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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