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슨(Benson)'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고삐를 죈다.
벤슨은 서울대입구역점 등 적극적인 신규 출점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벤슨은 16일 서울대입구역점을 오픈하며 2025년 5월 압구정 1호점 개점 이후 1년여 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
최근 신규 출점은 대학가와 주요 주거지, 복합상권 등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에 집중됐다. 이 같은 확장은 기존 매장들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가 발판이 됐다.
앞서 9일 문을 연 목동점은 오픈 첫 주말 3일간 누적 매출 약 2000만 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매장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점, 반포점 흥행에 이어 또 다른 핵심 학군지인 목동 상권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에 입점한 63빌딩점 역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벤슨 관계자는 "벤슨은 최상급 원재료 퀄리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