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위스(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분홍빛 바탕에 고풍스러운 덩굴 문양이 새겨진 티켓 형태로 제작됐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속 '기억의 박물관'으로 입장하는 티켓으로, 현실의 팬들을 초대하는 듯한 인상을 남기며 오위스만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특히 티켓에는 데뷔 타이틀곡명인 '뮤지엄(MUSEUM)'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이야기를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Rediscovering Missing Pieces'(잃어버린 조각들의 재발견)라는 문구가 적혀 호기심을 유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만 운영'(TIME | ONLY WHEN YOU SLEEP)된다는 재치 있는 설정도 눈길을 끈다. 하단에는 '이 티켓을 받았다면 당신은 잠든 사이 선택된 것'이라는 문구를 더해 오위스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오위스는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설립한 ama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각적인 연출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데뷔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오위스의 타이틀곡 '뮤지엄'을 담은 데뷔 앨범은 오는 3월 23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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