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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팬사인회 하기 싫었다" 소신 발언 [인터뷰①]

인피니트 김성규 "팬사인회 하기 싫었다" 소신 발언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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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언스

보이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김성규가 남다른 팬사랑을 담은 소신 발언을 내뱉었다.


최근 김성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성규는 인터뷰 말미, 앞으로의 활동과 다음 앨범에 대한 계획을 묻자 "이번에 팬사인회를 하기 싫었다"면서 "오시는 분들이 고생하는 걸 알아서.. 차라리 음감회를 열어서 라이브라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팬들을 힘들게 하는 스케줄은 안 했으면 했다. 차라리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스케줄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팬사인회를 원하는 팬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정말 원하실까?'라는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결국엔 하게 됐다. 회사 생각도 해야하지 않나. 내가 만약 회사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난 공연, 페스티벌 등을 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성규의 이같은 발언은 오롯이 팬들을 위함이었다. 사실 김성규는 당초 음감회를 기획했었다. 최대한 팬들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고, 음악도 들려드리고 싶었기 때문. 김성규는 "회사 입장에서는 음감회가 너무 싫을 거다. 음향팀도 있어야하고, 악기와 밴드 멤버 등으로 인해 제작비가 발생한다. 영상 콘텐츠를 찍는 만큼의 제작비가 드는데 회사 입장에선 수익이 안 나는 활동이다. 그럼에도 회사에서 '해보자'라고 한 것처럼 나 또한 분명히 내가 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충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브리핑

김성규는 팬사인회를 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그는 음감회를 통해 라이브 공연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회사에서 팬사인회를 제안하자 결국 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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