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올아워즈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두 가지 버전의 유닛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을 비롯해 'NO DOUBT(노 다웃)', 'Piece of Me(피스 오브 미)', '7 o'clock (KUNHO, YOUMIN, MINJE, ON:N)(세븐 오 클락)', '미쳤으니까 (YOUMIN, XAYDEN, MASAMI, HYUNBIN)',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까지 총 여섯 개 트랙의 일부 음원이 담겨 있어 새 앨범의 음악적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영상은 단순한 음원 소개를 넘어 앨범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시네마틱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등이 깜빡이는 지하철 객실과 무언가를 피해 도망치듯 달려가는 멤버들의 모습, 지친 기색으로 지하철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장면 등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긴장감 있는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장면들은 올아워즈만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암시하며 곧 공개될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이 지하철 창문에 낙서를 하며 장난스럽게 웃는 장면이 담겨 앞선 장면들과는 또 다른 감정선을 전했다. 전반적으로 어둡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러한 순간을 통해 앨범이 단순한 다크 콘셉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음악 역시 다채롭다. 타이틀곡의 강렬한 에너지를 중심으로 몽환적인 감성 트랙과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들,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팬송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며 올아워즈만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유닛 콘셉트 포토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멤버들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으며, 서로 다른 시선을 향한 구도와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올아워즈 특유의 비주얼 시너지 또한 돋보였다.
'NO DOUBT'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선택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평가받고 선택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결국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 각성하는 과정이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다.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은 위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다크 트랩과 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공포와 파멸, 자기 파괴의 이미지를 과장된 캐릭터성으로 풀어내며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걸어 나아가는 존재의 시점을 담아냈다.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강한 자의식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전망이다.
한편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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