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초대형 컴백 서포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국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화문 사거리 세종대로와 청계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코리아나호텔 전광판에서 광고를 송출한다. 이 전광판은 농구장 3개 크기인 약 363평(1200㎡) 규모로, 팬클럽은 하루 9시간 반 동안 매시 30분마다 1분씩 영상을 재생하며 응원했다.
팬클럽은 하이브 프리쇼 영상 직전 마지막 1분 '골든타임' 시간대를 확보해 정국의 단독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 역시 세종대로 사거리와 청계천 인근 전광판 3곳에서 정국의 컴백을 응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서포트를 이어왔다.
팬클럽은 정국의 컴백을 기념해 지상파 3사 TV 광고를 여러 차례 송출했고,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응원하기 위한 광고도 진행했다. 정국의 신곡 발매 시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에 광고를 게재했다.
지난해에는 정국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래핑 버스, 푸드트럭, 코엑스몰 내 100m 규모 전광판 광고 등 대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생일에는 KTX 열차 외관 래핑, 부산 해운대 불꽃놀이, 한강 크루즈 불꽃 행사, 드론 이벤트 등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서포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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