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3'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결승 2차전 무대가 모두 끝난 뒤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스페셜 무대의 첫 곡은 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이 함께한 '바램'이었다. 박서진의 깊은 음색과 전유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곧바로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는 '현역가왕' 멤버들이 함께했다. 전유진을 비롯해 린, 마이진, 별사랑, 김다현이 등장해 '첫정' 무대를 선보였다. 분홍색 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다섯 사람은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스페셜 무대에는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박서진, 에녹까지 합류해 '빠라빠빠' 무대를 펼쳤다. 경쾌한 안무와 함께 열 명의 출연진이 호흡을 맞추며 '현역가왕'과 '현역가왕2' 멤버들이 '현역가왕3'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월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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