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첫 곡으로 '아리랑'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를 열창했다. 이어 '훌리건(Hooligan)'과 '2.0'을 열창한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을 꽉 채운 아미(팬덤명)를 향해 반가운 첫 인사를 건넸다.
진은 "단체로 모인 건 마지막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기다려달라한 게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여러분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앞에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울컥하고 7명이서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오늘 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주실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오늘을 위해 우리가 특별한 것을 많이 준비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걸 쏟아 붓겠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총 14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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