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으로 복귀한 가운데 해외 주요 외신들도 집중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공식 홈페이지에 'BTS 복귀' 코너를 별도 신설한 뒤 21일(한국시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공연에 대해 "서울의 역사적 중심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 동력인 BTS의 웅장한 귀환이었다"고 총평했다.
또한 앨범명 '아리랑'과 멤버들이 한국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것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와 정체성이 차지하는 위상에 대한 선언이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가 된 것에 대해서는 "BTS의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NYT는 BTS의 투어 수익과 관련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티켓 수익인 20억 달러(한화 약 3조 130억 원)를 넘어서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연다. 아울러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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