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밖'은 지난달 30일 NOL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오픈 직후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존 팬덤뿐 아니라 공연 문화를 즐기는 대중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야외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에 대한 궁금증과 동시에 '공연 강자' 이승윤이 선보일 폭발적인 무대의 기대감 또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밖'은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지원사격에 나설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이승윤 공식 SNS를 통해 이모지로 예고됐던 게스트 라인업 중 4팀 가운데 3팀이 공개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에 이어 잠비나이, 너드커넥션, 오월오일이 공개되며 더욱 다채로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7일 무대에는 여전히 물음표로 정체가 베일에 싸인 한 팀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어떤 게스트 아티스트가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지 이목이 쏠린다.
이승윤은 최근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폭발적인 밴드 라이브와 놀라운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뒤흔든 만큼, '밖'을 통해서는 확장된 스케일 속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된다. 이승윤은 '밖'을 통해 페스티벌 현장에 온 듯한 음악적 경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공연을 예고, 관객과 호흡하는 특별한 교감의 장을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5월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Epiphone)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 이승윤의 음악적 정체성이 반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에피폰과의 상징적인 만남으로 팬들과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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