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지난 7년간의 활동을 추억했다.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연준은 그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위기였다고 생각한 순간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팀 활동하면서 힘든 순간은 너무 많았다. 위기였던 순간은 크게 없었다. 힘들긴 했지만 늘 너무나도 재밌고 팀에 대한 확고함이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수빈은 "우리가 데뷔하고 약 1년 만에 코로나가 터졌다. 아직 신인이었고 접해야할 게 많은 시기에 모든 게 다 절단됐었다. 사실 난 그때 많이 힘들긴 했다. 잠깐 접해봤다가, 줬다 뺏은 기분이어서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멤버들도 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끈끈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데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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