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수식어까지 양산하며 '입덕요정'으로서 연일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에서 긴 금발을 휘날리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 지민은 즉시 온라인을 점령해 '라이온 지민 킹' '아기사자 지민' '북청사자 지민', '금발머리 걔' 등이 실시간 트렌딩 될 정도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스레드를 비롯한 각종 SNS에는 한결같이 '광화문 공연보고 매일 지민앓이 중', '넷플서 보고 티켓팅까지 했다. 지민♡방탄', '완벽하게 기억하는건 지민뿐'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흩날리는 금발과 블랙 레더 스타일링의 판타지적 무드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북부 대공'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어내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우뚝섰다.
특히 11일 둘째날 콘서트 때 지민의 강렬한 등장 영상을 본 해외팬들은 '왕좌의 게임에서 바로 걸어나온 것 같다'며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스타크 가문, 타르가르옌 가문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스타크 지민', '타르가르옌 지민'이라고 불리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지민은 독보적인 무대 매너의 범접불가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컴백 기간에도 역시 역대급 화제를 모으며 입덕요정다운 활약을 펼쳐 앞으로 이어질 월드투어에서 얼마나 많은 팬들을 끌어모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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