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맨발 투혼을 했다.
14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아이유는 궁극장에 몰래 활 연습을 하러 온 희주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안 역의 변우석과 마주한 아이유는 그에게 화를 내며 인사하는 장면이었다. 변우석이 "나 같으면 좀 더 숙였을 거 같아"라고 농담하자 아이유는 90도 이상의 '폴더 인사'를 하며 "이 정도면 되겠습니까 대군자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유는 책상에 225mm인 맨발을 올리고 앉아 희주의 연기를 펼쳤다. 그는 "죄송합니다. 아이유 티비에서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유는 희주의 성격에 대해 "쳇", "하", "어?" 세 가지 표정으로 정리했다. 그는 "오늘 첫 신부터 마지막 신까지 희주 성격 장난 아니다. 성격 파탄자"라며 "이게 연기하는 입장에서 은근 재미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2회 만에 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드라마로 떠올랐다.
이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2026년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대군쀼'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이유와 변우석도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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