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월드와이드 핸섬' 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도쿄돔 콘서트를 끝낸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 쪼그려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비주얼 킹' 진의 조각 같은 코와 깎은 듯한 턱선, 크고 아름다운 눈과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진은 글로벌 앰버서더인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반지와 목걸이 등을 착용했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 마이크를 든 눈부신 비주얼이다.

진은 그 전날인 18일에도 블랙 의상의 미소년 뱀파이어와 같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 보는 이들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훌리건(Hooligan)' 촬영 때 사진으로 누리꾼들은 월드와이드 핸섬 진이 최고의 외모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며 진의 많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의 일본 도쿄돔 이틀째의 공연을 개최했다. 전석 매진으로 도쿄돔을 꽉 채운 관객들 앞에서 진은 '세이렌'이자 '라이브 킹'으로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진은 공연 내내 저음과 초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함성을 받았다. 진의 뛰어난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소통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진의 멘트 또한 항상 멘트 시간 중 폭발적인 함성이 쏟아졌다.

일본은 여전히 '진랜드'임을 증명하며 진의 압도적인 인기를 드러냈다. '루시도엘'(LUCIDO-L), '동원참치' 등 진이 글로벌 모델인 브랜드들은 진의 얼굴을 크게 내세우며 도쿄를 꾸몄다. 진은 방탄소년단 도쿄 콘서트 이틀 내내 굿즈(피켓)를 방탄소년단 7명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품절시키며 초특급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 28일 탬파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의 첫 미국 공연을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 투어'는 K팝 사상 최대 규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