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 앨범 선주문량 200만장 돌파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음반 유통사에 따르면, '그린그린' 선주문량은 지난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돌파했다. 데뷔한지 아직 1년도 안 된 보이 그룹의 성과로는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해 건호는 "소식 들었을 땐 따로따로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엄마한테 연락을 받아서 알게됐다. 엄마도 기분 좋아하셨다. 나도 뿌듯하고 보람있었다", 성현은 "나도 아버지께서 메신저로 '200만장 돌파했다'라고 연락을 주셨다.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일찍부터 받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좋다"라며 웃었다.
마틴은 "난 인터넷에서 접했다. 그 소식 보자마자 멤버들 단톡방에 보내면서 '안 믿긴다', '신난다' 등의 반응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멤버들이 생각하는 코르티스의 글로벌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마틴은 "인기 비결로는 우리의 솔직함을 내세울 수 있을 것 같다. 1집 때부터 우리의 솔직한 일상을 많이 담아냈다. 이번에도 우리의 일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 걸 중요시했다. 이런 모습들을 팬분들이 좋아해주시지 않나 싶다. 멤버들간의 케미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주훈 또한 "또 다른 비결은 우리의 무대가 될 것 같다. 팬분들과 직접 얼굴 보면서 무대하는 게 우리도 즐겁고 팬분들도 즐거워하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코르티스의 신곡 '레드레드'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은 5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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