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전 세계 청취자를 정조준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곡 '레드레드(REDRED)'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25위)을 비롯해 총 23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올랐다.
대륙을 넘나드는 지역 분포가 눈에 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1위), 베트남(3위), 인도네시아(4위), 태국(9위), 싱가포르(10위), 말레이시아(11위)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웨덴과 노르웨이(12위), 덴마크(13위), 아일랜드(18위), 네덜란드(19위), 영국(21위) 등 유럽에서도 고루 인기를 얻었다. 이 밖에 호주(11위), 뉴질랜드(12위), 캐나다와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22위), 러시아(24위) 등의 차트에 진입했다.
이 곡은 지난 20일 오후 6시 발매 후 21일 오전 8시까지 헝가리, 튀르키예, 호주 등 1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들었다. 특히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는 정상을 밟았다. 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48위로 진입했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가 하고자 하는 것을 'GREEN', 피하고자 하는 것을 'RED'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이들의 실제 생각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와 영상 콘텐츠까지 공동 창작했다. 다섯 멤버가 함께 완성한 직관적이면서도 신나는 퍼포먼스는 노래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코르티스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될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20일 기준 선주문량은 205만 55장을 기록했다.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일찌감치 200만 장을 넘으며 데뷔 앨범에 이은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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