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넥스지(NEXZ,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JYP의 새 제너레이션'답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넥스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넥스지는 이날 오후 6시 신보 '음츠크'와 동명의 타이틀곡 '음츠크'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넥스지의 2026년 첫 컴백작 '음츠크'는 유키, 휴이, 토모야가 작사에 참여한 동명 타이틀곡을 필두로 유키, 토모야의 단독 작사곡 'HYPEMAN'(하이프맨), 글로벌 팬들을 위한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음츠크'는 '정해진 매너보다 우리다운 방식으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즐기자'는 주제로 만들어진 곡. 짜릿한 해방감을 주는 가사, 스스로를 롤모델 삼는 쿨하고 멋진 세상으로 리스너를 이끈다. 베이스 하우스 기반 댄스 트랙과 유쾌한 랩, 중독적인 비트로 넥스지만의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노래다.



토모야는 "저희가 글로벌 데뷔 2년 만에 오늘 프레스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이 자리가 떨리고 긴장된다.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토모야는 '음츠크' 앨범에 대해 "정해진 틀 대신 우리만의 기준, 우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겠다는 '넥스지 웨이'를 보여준다. '음츠크'와 '하이프맨', '음츠크' 영어버전까지 3곡이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음츠크' 포인트 안무에 대해 휴이는 "저희의 인기척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려는 동작이 있다"라고 밝혔다.
넥스지는 2024년 5월 20일 데뷔해 어느덧 데뷔 2주년을 맞게 됐다. 유우는 이와 관련한 소감으로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데뷔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겪으며 열심히 해왔는데, '음츠크' 컴백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유우는 자신의 생일날 컴백을 하기도 한다. 그는 "팬분들을 오늘 만나 너무 행복하고 가족들도 오늘 쇼케이스에 온다. 가족들과 보내는 생일이 오랜만이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토모야는 "저희가 벌써 2주년이구나 싶다. 2024년 데뷔해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때 너무 떨렸다. 이번에도 떨렸는데 이번엔 잠을 자긴 했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 '비트복서'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는데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토모야는 이번 활동에서 보여줄 모습으로 "저희의 색깔이 더 진해진 것 같고 무대를 즐기는 바이브가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넥스지만의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다. '넥스지 아카이브'란 댄스 콘텐츠도 있고, 얼마 전에 제가 기획한 티징 콘텐츠 영상도 만들었다. 이번에 '음츠크'에 맞춘 영상을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고 말했다.
토모야는 "저희가 얼마 전에 휴가를 4일 정도 받았는데, 처음으로 저희 7명끼리 제주도를 갖다왔다. 저희의 첫 여행이어서 브이로그를 찍고 제가 직접 편집했다"고 덧붙였다.



휴이는 "저희가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저희 멤버들 대다수가 일본인이라 한국어로 작업하기가 어색하긴 한데, 저희의 메시지를 꼭 담고 싶어서 단어를 찾아보면서 열심히 작업했다"고 전했다. 휴이는 넥스지만의 색깔로 "'음츠크'는 넥스지만이 표현하는 단어다. '마이웨이'처럼 넥스지도 세상의 기준이나 틀보다는 우리가 끌리는 걸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4, 5월 수많은 가수들의 컴백 대전이 펼쳐진다. 소 건은 "많은 선배님들과 아티스트님들이 컴백하는데 저희가 그 중에 껴있다는 것을 보고 '잘할 수 있을까' 부담도 있었지만 이 많은 아티스트 속에서 저희가 해온 경험, 연습을 보여줄 수 있겠단 생각으로 준비했다. 준비 과정에서 걱정보다 기대가 커졌다. 저희의 자신감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봐 달라"고 밝혔다.
넥스지는 한국 국적 멤버 1명과 일본 국적 멤버 6명으로 이뤄졌다. 토모야는 "저희 그룹의 단점은 딱히 없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다국적 그룹이지 않냐.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저희가 얼마 전에 홍콩, 대만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했는데 넥스티 분들이 많아졌더라. 그때 감동 받았고 넥스지로 데뷔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 이후 6년 만의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세이타는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길을 따라가면서 저희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키는 "아이엔 선배님과 '음츠크' 챌린지 영상을 찍었는데, '잘 지내고 있냐', '파이팅', '노래 진짜 좋다'라고 응원해주셔서 진짜 힘이 났다"고 덧붙였다.



넥스지는 'JYP의 새 제너레이션'이란 수식어가 있다. 휴이는 "모든 수식어가 마음에 드는데, 'JYP의 새 제너레이션'이란 수식어가 마음에 든다. 그에 어울리는 가수가 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를 묻자 세이타는 "지금까지 한 활동보다 훨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다. 저희가 아직 음악방송 1위를 못 했는데 이번에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음츠크' 음악방송 1위 공약도 물었다. 휴이는 "팬분들이 보면 재미있을 만한 것을 하고 싶다. '음츠크' 가사 중에 '크래커를 젓가락으로 집어먹는다'는 가사를 활용해 마이크를 젓가락처럼 활용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넥스지의 활동 각오로 "넥스티 팬분들이 '넥스지는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빠져나온다'고 하더라. 넥스지의 퍼포먼스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라. '음츠크'를 하면서 이번에 5월에 아레나 투어도 하고 여름엔 브라질에서 공연도 하는데 퍼포먼스로 무대를 부시고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지는 이번 컴백과 함께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첫 아레나 투어, 브라질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Rock in Rio'(록 인 리오) 출격 등 월드와이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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