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진영이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8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진영이 오는 5월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재회를 예고했다"며 "프로듀서 진영으로서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독보적인 감성을 더할 진영의 음악에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보이 그룹 B1A4 출신인 진영은 그간 자신이 출연한 작품들의 OST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진영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프로듀서로 인연을 맺은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재회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진영은 이번 아이오아이의 선공개 곡으로 알려진 '웃으며 안녕'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이미 10년 전 진영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카이브 트랙으로, 당시의 풋풋한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런은 "제목처럼 '10년 전 우리가 미리 건넸던 인사'인 만큼 이들의 목소리는 멈춰 있던 시간을 단숨에 되돌리며 '다시 이어지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이 기록은 다시 연결된 지금의 우리에게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한다. 2016년 '프로듀스 101'를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이오아이는 앨범 발표 이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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