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와 비하인드 악수 연습 영상도 '심쿵'


방탄소년단(BTS)이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스타디움에서 아리랑 월드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18만 명이 몰린 전석 매진 공연이 끝난 뒤 X(트위터)에는 정국의 자유분방한 댄스에 초점을 맞춘 팬캠이 쏟아졌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정국의 정교한 발 동작과 자유분방한 힙 스웨이, 즉흥적인 마이크 애드리브였다. 슬릭한 재킷과 체인 액세서리, 타투가 드러나는 배기핏 스트리트웨어를 소화한 그의 무대 위 모습을 담은 팬캠 영상들이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JKchartsmaster는 정국의 영상을 공유하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guguloved는 "이 디바한테 완전히 중독됐다. 왜 이렇게 매력적이냐"고 열광했다. @jjkgaIlery는 정국의 무대 위 표정과 움직임을 담은 짧은 클립을 올리며 "MY BABY"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공연장 밖에서도 화제가 됐다. V와 정국이 무대 뒤에서 둘만의 시그니처 악수를 웃음 속에 연습하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안개 자욱한 백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이 까르르 웃으며 박자를 맞추는 장면에 @BTSVChartData는 "태형과 정국의 백스테이지 악수!"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수십만 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funnyjimin1은 정국이 자신의 파트가 시작되자 지민을 찾아 두리번거리며 기다리는 모습을 포착하며 "지민 파트가 나오자 지민을 찾더니 합류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멤버들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었다.
아리랑 월드투어는 탬파 공연을 마친 뒤 북미 다음 일정으로 이어지며 23개국 34개 도시 85회 이상의 공연으로 구성된 K팝 역대 최대 규모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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