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먹방·선셋 감성· 드라이브…탬파 공연 마친 V, 플로리다 일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아리랑 월드투어 북미 첫 공연(4월 25·26·28일)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뷔 V(태형)의 플로리다 체류 일상이 연달아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뷔V가 직접 공개한 콘텐츠는 여러 편이다. 인스타그램 에는 높이 쌓아올린 아이스크림을 혼자 맛보는 사진, 진과 제이홉과 셋이 먹는 사진 등을 올려 정국이 좋아요와 리포스트로 화답했다. 이어 마리나 선셋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에 "석양이진다 !"라는 짧은 코멘트를 달았다. 팬 계정인 @Taehyungimpact가 이 스토리를 공유하자 팬들은 뷔V 특유의 감성에 열광했다.
틱톡에는 탬파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바닥쪽에 카메라를 놓고 평상복 차림으로 다리를 크게 휘두르면 다음 장면에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하는 식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편집 영상이었다. @1995123othv는 "이게 태형의 틱톡 중 가장 빠르게 좋아요 100만 개·조회수 220만을 달성한 것 아닌가"라고 기록에 주목했다. @koonimies는 "저 전환 편집 진짜 잘했다"며 완성도를 극찬했다. @layoverr_mm은 "태형의 에너지는 차원이 다르다"고 했고, @thvdotjpg는 "태형이 플로리다 게시물을 아직 다 올린 게 아니다"라며 추가 포스팅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장 밖에서도 현지 아미들에게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taeguide는 탬파 아미의 목격담을 인용해 "태형이 제이홉(그리고 아마도 RM)과 함께 오렌지색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아미가 직접 찍어 공유한 이 사진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V와 정국이 무대 뒤에서 둘만의 시그니처 악수를 웃음 속에 연습하는 백스테이지 영상도 공개됐다. 안개 자욱한 백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이 까르르 웃으며 박자를 맞추는 장면에 @BTSVChartData는 "태형과 정국의 백스테이지 악수!"라며 영상을 공유했고 수십만 뷰를 기록했다.
BTS는 다음 공연지인 텍사스주 엘파소로 이동해 5월 2일과 3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