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MJ·교황"…BTS 멕시코 5만명에 전 세계 충격 "살아있는 전설을 목격 중"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 태형, RM, J-HOPE, 진, 슈가 )의 멕시코 국립궁전 발코니 등장 영상이 CNN등 미국 언론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팬과 일반 대중을 가리지 않고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통된 키워드는 하나 — "비틀즈, 마이클 잭슨, 교황 이후 처음 보는 광경"이다.
CNN 인스타그램의 영상댓글에서 66세라고 밝힌 @queenyrk78은 "비틀즈가 미국에 상륙하던 때가 생각난다. BTS는 현대의 비틀즈다. 그들이 왕관을 이어받았다"고 했고, @damone8182는 "비틀즈 팬이고 마이클 잭슨 팬이다. MJ (마이클 잭슨) 현상을 직접 경험했는데, MJ 이후 이런 건 처음 본다. 심지어 노래가 한국어인데도 이렇다는 게 더 놀랍다"고 했다.
@rikalpin_은 "비틀즈와 MJ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제 BTS"라고 간결하게 정리했다. @chippie_ray는 "MJ 이후 이런 군중은 처음 봤다"고 했고, @just.vino는 "이게 바로 마이클 잭슨급 명성"이라고 했다.
교황에 비유하는 반응도 잇따랐다. @dianetuangco는 "바티칸 교황 방문이나 영국 왕실 행사 같다. 콘서트도 아닌데 이 정도면 콘서트는 얼마나 대단할까"라고 했고, @kindravision은 "혹시 새 교황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thatanimemom은 "교황을 뵙는 것 같다"고 했다.
@myyoongithebestforever는 "나도 나중에 BTS 만나게 대통령 될래!"라고 써 폭소를 자아냈다.
팬이 아닌 일반인들의 충격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raptorcough는 "그들의 음악을 잘 모르지만 온 나라와 대통령까지 끌어모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글로벌한 인기임에 틀림없다"고 했고, @instajonerz는 "수십 년에 한 번 나타나 대중의 의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아티스트가 있다. 우리는 지금 BTS와 함께 그 순간을 목격하고 있다"고 했다. @elizabeth.egbamuno는 "5시간 공지로 달려왔다. 이건 살 수도 없고 가짜로 만들 수도 없다.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다. BTS에겐 그게 있다"고 했다.
감동적인 댓글도 쏟아졌다. @misscoocoocachoo는 "마이클 잭슨이라면 이 친구들을 정말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다. 하늘에서 '계속해, 음악으로 사랑을 전파해'라고 말하는 게 느껴진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pacyna.ela는 "RM이 자신들을 '한국에서 온 평범한 소년 7명'이라고 했는데, 5만 명은 평범한 사람한테 모이지 않는다"고 했고, @lau0326fm은 "그들의 메시지는 자기 사랑, 우울증 극복, 마약 반대, 존중이다. 10대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 메시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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