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가 완전체 티저를 공개했다.
샤이니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컴백 티저 이미지를 오픈, 멤버들이 쏟아지는 빗속에 모여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샤이니는 6월 1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6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Atmos'와 수록곡 'HOURS'(아워스), 'Possibility'(파서빌리티),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 '소나기 (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까지,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총 6곡이 수록됐다.
'HOURS'(아워스)는 세련된 디스코 풍을 가미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하프타임 리듬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며, 상대방에게 흘러간 추억과 낭만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까지 모두 모아 주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녹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나기 (Still Raining)'는 다양한 플럭 신스와 여유로운 템포의 리듬 악기가 조화를 이룬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시작된 설렘의 감정과 짧게 스쳐갔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기억이 담겨 있다.
특히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온 '히트메이커' KENZIE(켄지), Andrew Choi(앤드류 최)가 각각 타이틀 곡 'Atmos'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샤이니는 멤버들이 모일 때마다 비가 온다는 팬덤 내 '밈'을 활용, 비와 날씨를 콘셉트로 신보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샤이니의 이번 컴백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였던 키의 빠른 복귀 때문이다. 키는 지난해 12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 측은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따라서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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