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앙코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 팬들을 설레게 했다.
5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원은 서울 앙코르 콘서트 당일 대기실에서 찬스들을 기다리며 노트에 메모를 하고 찬투 인형과 공식 유니폼에 사인을 남겼다. 이어 챌린지 촬영에 나서 오드 투러브와 '캐치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미색 재킷 정장을 착장하고 커플 반지를 낀 채 스테프들과 파이팅을 외친 뒤 로또봉 모형의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올랐다.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를 거친 그는 다시 서울 앙코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시작했다.
이찬원은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컨디션이 1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꿈이여!"라고 선창했고 팬들은 "이루어져라"라고 화답했다.
2부에서 검은색 블링 재킷 정장으로 갈아입은 이찬원은 '나의 오랜 여행'을 부르며 "나훈아 선배님 노래는 모르실거예요. 다 나이가 젊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앙코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했고, 메들리와 국악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어갔다.
거듭된 앙코르 요청에 이찬원은 팬들과 함께 노래하며 '시절인연'을 부른 뒤 "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 이찬원은 6개월 대장정의 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무대 아래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오내언사'를 외치며 손하트로 공연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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