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유스피어(USPEER)의 새 리더는 시안이 됐다.
유스피어(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지난 6일 오후 2시와 7시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팀 유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약 1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먼저 만나는 자리이자 유스피어의 새로운 리더(주장)를 선출하는 자리로,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유스피어는 "1주년 기념으로 꿈 같은 첫 팬미팅을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고 너무 기쁜 감정이 크다. 너무 보고 싶었던 분들과 새로운 분들도 만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리더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스피어의 새 리더 선정은 사전 온라인 투표와 팬미팅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하여 진행했으며, 최종 리더로 시안이 선정됐다. 유스피어의 새로운 리더로 뽑힌 시안은 소감으로 "제가 2026년을 이끌어야 되는데 팬 분들과 회사, 멤버들의 의견을 조합해 더 멋진 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서 실망시키지 않는 주장이 되겠다"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리더 발표 후 아이들의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무대를 선보인 USPEER는 1주년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깜짝 슬로건 이벤트와 케이크 선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팬미팅을 마치며 유스피어는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를 팬미팅이라는 좋은 기회로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 드린다. 곧 나오는 이번 앨범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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