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정규 앨범의 의미에 관해 설명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홈(HOME)' 발매를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홈'은 연습생 때붜 현재까지 시간을 되돌아보며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자전적인 이야기를 노래한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
이한은 "7~8개월의 공백기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릴 만큼 애정을 쏟은 앨범"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최대한 많이 담았고, 그만큼 진정성이 있는 작품인 만큼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운학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빨리 활동하고 싶다"고 컴백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앨범명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이한은 "하우스(House)가 집의 형태를 의미한다면 홈(Home)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안식처를 뜻한다"며 "10년, 20년이 지난 뒤 현재를 돌아봤을 때 초심을 찾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을 수 있었던 만큼 자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명재현은 "'홈'이 많은 분께 마음의 안식처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을 추억으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과 팬들, 그리고 우리가 마음의 안식처라고 느끼는 것들이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존재"라며 "그러한 것들을 주제로 앨범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정규 앨범이 지금 시점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성호는 "데뷔 후 3년 동안 많은 생각의 변화와 성장을 겪었다"며 "성격적인 부분은 물론 멤버들 간의 관계성도 더욱 깊어졌다. 멤버들 각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졌고, 보이넥스트도어답게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 시점에서 정규 앨범을 통해 가장 보이넥스트도어다운 챕터2로 나아가자는 결론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운학 역시 "지금이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3년이라는 연차도 쌓였고, 팬들과의 유대도 충분히 쌓인 시점에서 정서적으로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쌓여 있었다. 그래서 정규 앨범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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